마음(2201)   2019-11-30 (토) 07:31
불영사관리자   5




마음 (2201)


Stn. 246.

악행을 일삼고, 빚을 갚지 않고, 중상하며,
재판에서 위증을 하고, 정의를 가장하고,
이 세상에서 죄과를 범하며 비천하게 행동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비린 것이지 육식이 비린 것이 아닙니다.

ye papasila inaghatasucaka /
voharakuta idha patirupika /
naradhama ye''dha karonti kibbisam /
esamagandho na hi mamsabhojanam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이 하여야 하는 도덕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그 보다 더 괴로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악행을 일삼아서 나에게 무언가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바로 알아차리고 멀리하여야 합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짓고 내가 받기 때문입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가 나쁜 짓을 하면 그 한 만큼만 나쁜 결과를 받고 내가 좋은 선행을 하면 그 한 만큼만 좋은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 인과의 완벽한 법칙입니다.

이 인과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생명이 있는 존재는 다 해당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는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햇살이 밝은 오전, 불영사 대웅전 앞 삼층석탑 주변의 아름다운 초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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