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99)   2019-11-28 (목) 08:05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199)


Stn. 244.

거칠고 잔혹하며, 험담을 하고
친구를 배신하고 무자비하며,
몹시 오만하고 인색해서 누구에게도 베풀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비린 것이지, 육식이 비린 것이 아닙니다.

ye lukhasa daruna pitthimamsika /
mittadduno nikkarunatimanino /
adanasila na ca denti kassaci /
esamagandho na hi mamsabhojanam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선행을 베푸는 데는 조건이 없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도 사랑을 베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이러한 일상에서 생명을 귀히 여기고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자비심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친절한 태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허물을 보고 다른 사람의 좋고 나쁜 점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조금도 헛되어 허비하지 마시길 바라며, 지극히 감사한 마음으로 매 순간 기쁘게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조용히 겨울비가 내리는 날 아침에 ...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해가 저무는 조용한 오후, 불영사 불영지 주변의 고즈넉한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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