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98)   2019-11-27 (수) 07:42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198)


Stn. 243.

이 세상에서 감각적 쾌락을 자제하지 않고, 맛있는 것을 탐하고,
부정한 것과 어울리며, 허무하다는 견해를 갖고,
바르지 못하고, 교화하기 어려운 것,
이것이야말로 비린 것이지, 육식이 비린 것이 아닙니다.

ye idha kamesu asannata jana /
rasesu giddha asucikamissita /
natthiksditthi visama durannaya /
esamagandho na hi mamsabhojanam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내가 지금 생각하고 집중하고 의도하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어야 합니다.

똑 같은 원이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면 부정적인 현실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긍정적인 현실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현실입니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자기 자신의 현실이 창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마음으로 자기 자신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우리 불영산사에는 어제 대중스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법하게 포살을 봉행하였습니다.

포살이란?
산스크리트어로 (upavasa posadha)이며, 포살의 의식은 동안거 결제에 들어간 불영사 대중스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계율의 조문을 독송하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점검하는 장엄한 의식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법화경 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한 11월(음)초하룻날 아침에 차를 올리며...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동안거 중인 불영사 대중스님들이 포살의식을 올리는 장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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