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97)   2019-11-26 (화) 07:53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97)


Stn. 242. [깟싸빠 부처님]

"살생하고, 학대하고, 자르고, 묶는 일,
도둑질, 거짓말, 사기와 속이는 일,
가치 없는 공부, 남의 아내와 가까이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비린 것이지 육식이 비린 것은 아닙니다.

panatipato vadhachedandhanam /
theyyam musavado nikati vancananica /
ajjhenakujjham paradara- sevana /
esamagandho na hi mamsabhojanam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결코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지극히 감사한 일이며, 참으로 축복의 일입니다.

그러한 지극히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당신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바른 길임을 반드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창조한 주체가 바로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어제 종일 비가 내린 불영 산사는 참으로 조용하고 고즈넉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중스님들은 여러분 덕분으로 겨울 정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청정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햇살 밝은 휴일 낮,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 불영지 주변의 늦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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