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96)   2019-11-25 (월) 07:54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96)


Stn. 241.

하느님의 친척인 그대는
새의 고기를 훌륭하게 요리해서
함께 쌀밥을 즐기면서도
''나는 비린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 깟싸빠여, 그 뜻을 그대에게 묻건대,
그대가 말한 비린 것이란 어떤 것입니까?

na amagandho mama kappati''ti /
icceva tvam bhasasi brahmabandhu /
salinamannam paribhunjamano /
sakuntamamsehi susamkhatehi /
pucchami tam kassapa etamattham /
kathampakaro tava amagandho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현재형으로 적어보는 것도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현재 살아 있다는 것에 깊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내는 것도 내 꿈을 성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그리고 그것을 굳게 믿고 실천하기 위해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을 하여야 그것을 반드시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알차고 가치 있게 창조해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천축선원에서 동안거 수행중인 대중스님들이, 낙엽을 치우는 청소울력을 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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