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94)   2019-11-23 (토) 07:53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194)


Stn. 239. [바라문 띳싸]

"야생 수수, 풀씨, 야생 고산지대의 콩, 잎의 열매,
넝쿨 열매, 바르게 얻어진 것을 먹으면서
참사람은 감각적 쾌락의 욕망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samakacingulakacinakani /
pattapphalam mulapphalam gavipphalam /
dhammena laddham satamanhamana /
na kamakama alikam bhananti //

히말라야 산에 살던 고행자 아마간다가 부처님의 출현소식을 듣고 어떠한 것이 비린 것인지 질문하자, 부처님께서 과거불인 깟싸빠 부처님과 그 당대의 띳싸 라는 바라문 고행자 사이의 예화를 들어 답변한 것이다.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당신의 지금 행동은 강력한 당신 생각의 결과입니다.

사람의 행동은 단지 그 생각의 결과일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든가,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든가 하면서 자책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이 바로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에 나타난 사람들의 행동은 단지 결과일 뿐이며, 원인은 당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

그래야 생각을 바로하고 행동을 바로 할 수가 있으며, 훌륭한 생각과 훌륭한 행동으로 내 삶을 가치 있게 창조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라도 지금 이 순간 좀 더 깊은 사랑으로 자신에게도 남들에게 베풀어 보시길 희망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어느새 나뭇잎들이 다 떨어져 나목으로 변한 나무들이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불영사 응진전 주변의 늦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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