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90)   2019-11-19 (화) 07:42
불영사관리자   7




마음 (2190)


Stn. 235.

그에게 과거는 소멸하고 새로운 태어남은 없으니,
마음은 미래의 생존에 집착하지 않고,
번뇌의 종자를 파괴하고 그 성장을 원치 않으니,
현자들은 등불처럼 꺼져서 열반에 드시나니,
참 모임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실로 인해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khinam puranam navam natthi sambham /
virattacitta ayatike bhavasmim /
te ninabila avirulhic- handa /
nibbanti dhira yathayampadipo /
idampi sanghe ratanam panitam /
etena saccena suvatthi hotu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자신이 원하는 일에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그 만큼의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참고 견디면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고 견디는 것이 진정한 인욕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내가 부족하다는 겸손한 마음을 내면 덕을 증장하게 되고, 항상 참회하는 마음을 가지면 죄업이 소멸 된다는 것도 꼭 아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공경하고 예경하는 것은 내가 반드시 하여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축복의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법운당 옆 감나무의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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