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79)   2019-11-08 (금) 08:28
불영사관리자   25




마음 (2179)


Stn. 224.

이 세상과 내세의 어떤 재물이라도,
천상의 뛰어난 보배라 할지라도
여래에 견줄 만한 것은 없습니다.
부처님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실로 인해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yam kinci vittam idha va huram va /
saggesu va yam ratanam panitam /
na no samam atthi tathagatena /
idampi buddhe ratanam panitam /
etena saccena su- vatthi hotu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전생의 일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 받고 있는 업이 이것이다.
다음 생의 일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 짓고 있는 행위가 다음 생의 과보이다. 라고 「잡아함경」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행위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행위를 원인으로 내일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내가 지금 했던 말이나 행동들이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생각과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신중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이 창조되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과 짙어지는 단풍이 아름다운, 불영사 불영지 주변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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