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76)   2019-11-05 (화) 07:55
불영사관리자   9




마음 (2176)


불영사 중창비 제막식 및 일운스님 자서전 출간 기념법회 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이러히 문자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1991년 불영사에 들어 왔을 때에 스님들의 식수가 모자라서 천축산 구룡교 위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절 안으로 끌어와 부족한 식수를 해결하면서 대대적인 불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불영사 주변의 야영장을 철거하고 일주문을 세워 천년고찰 도량으로서의 사격을 높이는데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기울어진 대웅전을 해체 보수하여 대웅전과 영산회상도를 보물로 지정하고, 이어서 선원을 신축 건립하여 천축선원이라 이름하고 지대방인 무위당도 신축하였습니다.

이어서 청풍당, 청운당(하심당), 반야당, 희운당, 청납당, 법운당, 체험관, 법영루, 불영교, 후원채 등 20여동에 이르는 새로운 건물들을 신축 건립하고 각 전각을 보수하였습니다.

이밖에도 200여 점이 넘는 불영사 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를 건립하여 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군포교를 위해 울진군내 육군5312연대에 불일호국사를 신축 건립하여 장병들의 정신적인 안식처가 될 수 있는 터전도 마련하였고, 울진읍내 동림사 안에 심전문화복지회관을 신축 건립하여 문화공간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 만일결사회를 결성하여 9년째 캄보디아, 인도, 미얀마, 네팔, 태국, 북한 등 불자아이들에게 매년 학자금 일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마음 편지를 통하여 한국, 미국, 독일, 스웨덴, 대만, 일본 등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위하여 사찰음식 축제를 매년 7회 동안 개최를 하였고, 울진군민안녕 기원법회와 산사문화축제 등을 열어서 군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현재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불영사 중창불사에 대한 사적비 제막식을 개최하고자합니다.
그리고 남지심 선생님께서 저에 대한 자서전 [불영의 법향]을 책으로 엮어 주셔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뜻 깊은 자리에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 일 정 ◆

-.일 시: 2019년 11월 11일(월) (음 10월15일) 오전 9시 30분
-.장 소: 불영사 설법전
-.문 의: 불영사 종무소(054-783-5004, 782-9281, 010-2507-9280)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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