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70)   2019-10-30 (수) 08:28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70)


Stn. 217.

윗 부분이건 중간 부분이건 남은 것이건,
타인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생활하고,
칭찬하지도 않고 욕을 하지도 않는 님,
현명한 님들은 그를 또한 성자로 안다.

yadaggato majjhato sesato va /
pindam labhetha paradatt''upajivi /
nalam thutum no pi nipaccavadi /
tam vapi dhira munim vedayanti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내면적인 자신의 마음에 항상 화합하여야 합니다.
외부와의 인연에도 정성을 담아 겸손하고 화합하면, 자신의 삶이 진정 평화롭고 행복하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은 서둘러서 하되 마음은 조급하지 말아야 하며, 몸과 마음은 더욱 느긋하게 하여 무슨 일을 하더라도 긴장하지 말아야 그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힘 많이 내시고 소중하고 귀한 자신의 시간에 정성을 다하길 위로하고 응원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파란 맑은 하늘과 짙은 녹음, 힘차게 흐르는 계곡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 초입의 늦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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