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69)   2019-10-29 (화) 08:08
불영사관리자   33




마음 (2169)


Stn. 216.

젊을 때나 중년이나 성자의 삶을 사는 님은
자제하여 자신을 다스리며 악을 행하지 않아,
괴롭혀질 수 없고, 누구를 괴롭히지도 않으니,
현명한 님들은 그를 또한 성자로 안다.

yo sannatatto na koroti papam /
daharo ca majjho ca muni yatatto /
arosaneyyo so naroseti kanci /
tam vapi dhira munim vedayanti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려면 욕구를 줄여야 하고 복을 쌓기 위해서는 검소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는데서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여야 자기를 성찰하게 되고 은혜로움 속에서 산다는 생각을 하여야 감사한 마음을 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티 없이 파란 하늘과 물들어 가는 단풍이 아름다운, 불영사 불영지 주변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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