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67)   2019-10-27 (일) 08:05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167)


Stn. 214.

남들이 극단적인 말을 하더라도
목욕장에 서 있는 기둥처럼 태연하고,
탐욕을 떠나 모든 감관을 잘 다스리는 님,
현명한 님들은 그를 또한 성자로 안다.

yo ogahane thamboriv''abhijayati /
yasmim pare vaca pariyantam vadanti /
tam vitaragam susamahi- tindriyam /
tam vati dhira munim vedayanti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마음이 모든 만물을 만들어 내는 주인입니다.

그 마음을 알기 위해 공부를 하는 방법은 무언가를 배우고 익혀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내 몸의 주인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마음을 통해서만 세상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의 주인인 마음이 복잡하면 세상도 복잡해지고 주인인 마음이 편안하면 세상 또한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좋은 쪽으로 돌리면 자신의 운명도 좋은 쪽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내일은 10월(음) 초하루, 법화경 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대웅전 뒷산에서 바라본, 천축산의 품에 둘러싸인 불영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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