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61)   2019-10-21 (월) 10:19
불영사관리자   32




마음 (2161)


Stn. 208.

이미 생겨난 것을 버리고, 새로 심지 않고,
지금 생겨나는 것에 들지 않는다면,
홀로 가는 그 님을 성자라 부른다.
저 위대한 선인은 적멸의 경지를 본 것이다.

yo jatamucchijja na ropayeyya /
jayantamassa n'' anuppavecche /
tamahu ekam muninam carantam /
addakkhi so santipadam mahesi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하여 반드시 만족함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것이 적다고하여 부족함을 느끼는 것 또한 아닙니다.

현재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과거에 이미 지은 행위이며, 그리고 지금 내가 짓는 모든 행위는 나 자신의 미래임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물질의 세계는 영원한 것이 아님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항상 변하고 사라진다는 것을 반드시 아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삶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조용히 힘차게 계곡물이 흐르는 불영계곡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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