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60)   2019-10-20 (일) 08:15
불영사관리자   6




마음 (2160)


Stn. 207. [세존]

"친밀한 데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더러운 먼지가 생겨난다.
거처도 두지 않고 친밀함도 두지 않으니,
이것이 바로 성자의 통찰이다.

santhavato bhayam jatam /
niketa jayate rajo /
aniketam asanthavam /
etam ve munidassanam //

성자 즉 무니란 베다시대에는 종교적 황홀경에 도달한 침묵의 해탈자를 의미했다.
부처님 당대에 와서는 집 없는 자로서 장애가 없고 분쟁이 없고 탐욕이 없고, 확고하고 자제하고 사려 깊고 명상을 즐기는 자를 말한다.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욕심을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베푸는 것입니다.

더 많이 베풀고 아낌없이 나누어 줌으로써 스스로에게 기쁨을 얻고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아낌없이 베푸는, 그래서 지극히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신선하고 평화로운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단풍이 짙어진 수목들이 아름다운, 불영사 일주문 주변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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