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08)   2015-07-01 (수) 08:13
불영사관리자   464



마음(708)

애공이 물었다.
"어떤 사람을 속된 사람이라고 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속된 사람이란 좋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 ,겸손하거나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어진 사람을 본보기로 삼아 자신의 잘못을 고칠 줄 모르는 사람, 무엇을 추구하며 행동해야 하는지 얼마동안 쉬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매일 여러 가지 물건을 고르지만 어느 것이 제일 중요한지 모르는 시람, 물위에 뜬 갈대처럼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 눈 귀 코 혀 입 등 감각 기관의 즐거움을 으뜸으로 삼으며, 생각도 그에 따라 변하는 사람입니다."라고 공자님은 이러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결회원여러분!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은 차이가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 잠시 여기 지구촌에 왔다가 찰나 사이에 떠나야 합니다.

올 때도 빈손으로, 떠날 때도 빈손으로 떠나야 합니다.
다만 올 때도 갈 때도 가져가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입니다.
선과 악의 행위는 없어지지 않고 항상 그림자처럼 올 때도 갈 때도 자신을 따라 다닙니다.

어리석은 행위 보다는 지혜로운 행위가 당신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안락하게 만들어 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어제는 만일결사 4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원근 각처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동참해 주셔서 공식적인 행사는 아니었지만 조촐하게 자축을 하였고.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4주년 축하메시지도 공개하며 의미 있는 기념법회가 되었습니다.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탈북한 북한 대학생들 중 우수한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매달 학자금 삼십만원씩 삼백만원을 7월 달부터 후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도 아동들에게 매달 백만원씩을 후원하기로 하여 지금 총 후원하는 금액은 모두 매달 팔백만원입니다.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북한 학생 학자금 후원을 결정한 것은 남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염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지심 선생님께서 만일결사회원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만결회장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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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15-07-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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