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58)   2019-10-18 (금) 08:01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58)


Stn. 205.

인간의 이 몸뚱이는 부정하고
악취를 풍기며,가꾸어지더라도,
온갖 오물이 가득 차.
여기 저기 흘러 나오고 있다.

dipadako''yam asuci /
duggandho parihirati /
nanakunapaparipuro /
vissavanto tato tato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인간의 사리사욕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남에게 손해를 끼치게 되고 결국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과를 낳게 만드는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남을 해치면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을 돕는 행위는 결국은 자기 자신을 돕는 행위가 된다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은 고통의 병을 치유해 주는 약일뿐입니다.
병이 낫고 나면 약은 필요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매일 한 가지 선행을 실천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남을 위하는 행위는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하는 행위이며, 그 선행은 내 삶에 있어서 고통은 사라지고 행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텃밭의 싱싱한 채소와 청정한 공기, 높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가을 풍광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159) 
마음(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