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54)   2019-10-14 (월) 07:53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54)


Stn. 201.

개들이나 여우들,
늑대들, 벌레들이 파먹고,
까마귀나 독수리나
다른 생물이 있어 삼킨다.

khadanti nam supana ca /
sigala ca vaka kimi /
kaka gijjha ca khadanti /
ye c''anne santi panayo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착한 척하면서 가까이하려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행동에 네 종류가 있다.

첫째, 두려워하는 척하면서 엎드리는 유형의 사람이다.
주었다가 나중에 빼앗는 사람,
조금 주고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
두려워하면서도 억지로 친한 척하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친한척하는 사람이다.

둘째,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사람이다.
선악의 이중성을 갖고 자신의 의사가 분명치 않은 사람,
어려움이 있으면 내치는 사람,
겉으로 착한 척하면서 몰래 훼방 놓는 사람,
불이익이 생길 것 같으면 태도를 바꾸는 사람이다''

[육방예경]에서는 이러히 밝히고 있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는 내일 계속 됩니다.

이와 같이 진실성이 없고 신뢰를 얻지 못하면 어떻게 인생을 함께 도모할 수가 있겠습니까?

인과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정확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진실한 자신의 삶이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불영사 일주문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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