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53)   2019-10-13 (일) 08:20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53)


Stn. 200.

또 죽어서 몸이 쓰러졌을 때에는
부어서 검푸르게 되고,
무덤에 버려져 친척도
그것을 돌보지 않는다.

yada ca so mato seti /
uddhumato vinilako /
apaviddho susanasmim /
anapekkha honti riatayo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욕은 욕일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일 욕을 먹었다면 그 욕을 해부하거나 분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속상한 마음은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두면 물거품이 사라지는 것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찰나 찰나의 순간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은 끊임없는 변화의 연속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은 절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후회하지 않는 행위로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순간순간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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