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52)   2019-10-12 (토) 08:34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152)


Stn. 199.

또 그 머리에는 빈 곳이 있고
뇌수로 차 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는 무명에 이끌려서
그러한 몸을 아름다운 것으로 여긴다.

ath''assa susiram sisam /
matthalungassa puritam /
subhato mam mannati /
balo avijjaya purakkhato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사람이 살다 보면 상대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되고 잘못 판단하여 다툼을 겪는 경우도 많으며, 선입견에 사로잡혀 잘못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누구에게 들은 루머를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잘못된 말을 들었더라도 우선 편견으로 보지 말고, 평정심을 찾을 때까지 안정을 취하는 것도 현명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나는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인 자신감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문을 외우는 것도 하나의 일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우리 불영사 선원에서는 가을 산철 해제를 앞두고 막바지 정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가을 산철결제에 임해 주신 대중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회원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점차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중순 오후, 불영사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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