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51)   2019-10-11 (금) 07:54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151)


Stn. 198.

코에서는 콧물이 나오고,
입에서는 한꺼번에
담즙이나 가래를 토해내고,
몸에서는 땀과 때를 배설한다.

singhanika ca nasato /
mukhena vamat''ekada /
pittam semhan ca vamati /
kayamha seda- jallika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의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주 가끔은 친구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을 해보는 것이 자기 자신의 새로운 진로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이란 한 가지 문제를 놓고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명한 자는 해야 할 말이 있기 때문에 말을 하고, 어리석은 자는 무언가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말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말은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합니다.
그러나 나쁜 말은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말은 함부로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했던 말은 그대로 다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하고 평화로운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텃밭에서 대중스님들이 고구마 캐기 울력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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