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06)   2015-06-29 (월) 08:20
불영사관리자   465



마음(706)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마땅히 분수에 맞게 생활해야 할 것이다.
분수를 알아 생활하는 것, 그것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방법이다.
-『불유교경』에서-

사람은 닦지 않으면, 마치 뿌리 없는 나무와 같다고 했고 인생도 또한 이와 같아서 무상한 인생은 찰나 사이에 흘러간다고 했습니다.

매 순간이 쌓여서 하루가 되고, 하루하루가 쌓여서 한 달이 되며 한 달이 쌓여서 일 년이, 또 다시 그것이 쌓여서 영원을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없는 내 인생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 몰입하시어 행복하고 진실한 삶을 매 순간 영위해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정진 연수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부터 아침 마음편지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만일결사 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만일결사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봉행하여야 하나, 지금 현실적으로 합당하지 않아 내년 5주년 때 기념행사를 함께 하기로 임원진들과 의논하였습니다.

만일결사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부처님의 탄생지인 인도에 교육을 통해 불심을 심고 아동들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아 포교를 하고자 설립한 파담파니학교 159명 아동들에게 매월 일백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미얀마, 북한 그리고 인도 등, 여러분들의 지극한 도움으로 2012년부터 오늘까지 37회차 후원한 총 금액은 146,000,000원(일억 사천 육백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나라에 학자금 지원 및 후원은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회원여러분들께 만일결사회 회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통은 나누면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두배 세배 늘어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천축산 자락 참선도량 불영사, 불영계곡의 흐르는 물과 금강송의 바람이 조화를 이루는 산사 청향헌에서..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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