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05)   2015-06-20 (토) 08:12
불영사관리자   468



마음(705)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근심을 떠나서 모든 속박을 벗어난 사람에겐 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불 없는 밤의 무서운 길을 지나 왔으며, 깊은 못도 건넜고, 명예와 속박에서도 해방되었으며, 욕망의 독도 뿌리째 뽑았기 때문이다.
-『소부경전』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탐욕은 독초와 같고, 치열한 불꽃과도 같다 했습니다.
마치 불나방이 불을 보고 막 달려들어 자신을 태우는 것과도 같다 했습니다.

그리고 화를 내는 것은 독주를 마시는 것과 같아서 노여움의 불길이 자신을 태우고 주변사람들을 태운다고 했습니다.
마땅히 경계하고 경계하여야 합니다.

수행은 마땅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비심을 일으켜 잡념을 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일으키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여러분들은 우주의 주인입니다.
세상은 지금 존재하고 있고, 여러분들은 그 세상 중심에서 지금 당신의 인생을 매 순간 창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당신은 세상과 우주, 자연과 사람들과 함께 쉼 없이 주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이 지금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콘트롤(control)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내일부터 7일간 연수 정진에 들어갑니다.
아침 마다 보내 드리는 마음 편지는 7일간 쉽니다.

매순간 자신의 청정한 마음을 믿고 지금에 집중하는 후회 없는 하루 하루되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존경합니다.
매일 매일 건강 잘 챙기시고, 청안하시길 다시 한 번 축원 드립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초여름날 아침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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