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35)   2019-09-14 (토) 08:21
불영사관리자   13




마음 (2135)


Stn. 183. [야차 알라바까]

"사람은 어떻게 거센 흐름을 건넙니까?
어떻게 크나큰 바다를 건넙니까?
어떻게 괴로움을 뛰어넘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완전히 청정해 질 수 있습니까?

katham su tarati ogham /
katham su tarati annavam /
katham su dukkham acceti /
katham su par- isujjha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한 생각을 일으키면 만 가지의 근심과 걱정이 생겨나고 한 생각을 일으키지 아니하면 천하가 태평하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한 생각을 다스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한 생각 때문에 만 가지의 고통이 생겨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여 후회하지 않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해 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어제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여기 산사는 어제 부터 불영사를 찾는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정성 모아 만들어 주신 송편과 정갈한 음식은 잘 드셨습니까?
추석 연휴를 집안 가족들과 함께 웃음 가득 행복하게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텃밭 주위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점차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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