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34)   2019-09-13 (금) 07:13
불영사관리자   12




마음 (2134)


오늘은 우리 모두의 거룩한 고유명절 8월 한가위 추석입니다.

모처럼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정갈한 음식으로 차례를 모시고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축제의 날 입니다.

이 아름다운 날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웃에 어른들을 찾아 뵙고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물어 보는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그동안 시간에 쫓기고 직장 생활에 얽매여 가족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이웃과의 정도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친구들과의 우정도 돌아볼 일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후회하지 않는 매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 동안 따뜻한 칭찬 한 마디가 모든 가족들과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 절대로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심전일운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만일결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여러분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리며 가족모두 평온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당신을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꼭 표현해 보시길 희망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추석날 아침에 차를 올리며...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꽃무릇이 활짝 피어있는 불영사 불영지 주변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135) 
마음(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