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129)   2019-09-08 (일) 07:41
불영사관리자   11




마음 (2129)


Stn. 179.

천이나 되는 저희 야차 무리들은
신통력이 있고, 명예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그대에게 귀의합니다.
그대는 저희의 위없는 스승이기 때문입니다.

ime dasasata yakkha /
iddhimanto yasassino /
sabbe tam saranam yanti /
tvam no sattha anuttaro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불법이 본래 다 이루어져 있어서 일체가 다 구족한 것은 마치 저 큰 허공이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는 것과 같다.''고 법안문익선사는 말씀하십니다.

불법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에게 변하지 않는 마음 성품이 있어 모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을 성취한 모든 선사들께서도 우리들의 마음 존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갖추어져 있고 일체가 구족하여 마치 허공과 같이 모자라거나 남는 일이 없이 완전무결하다고 한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완전하게 믿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해 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밝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합장.

* 위 사진은 태풍 ‘링링’이 지나간 오후, 파란 하늘과 진녹색의 수목들, 배롱꽃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 희운당 주변의 초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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