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88)   2015-06-03 (수) 08:09
불영사관리자   695




마음(688)

천축산 한가로워 고요하고
산사 또한 한가로워 일이 없네.
선불장에 죽비 소리 울리고,
청풍납자 선정 삼매 이루네.

-불기 2559.4.17.(2015.6.3.)하안거 결제를 입제하고 심전일운 짓다.-

만결회원여러분!
평화는 당신의 내면에서 만들어 집니다.
당신의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은 따라서 평화로워집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평화로운 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위 사진은 불영사 텃밭에 심어 놓은 감자밭입니다.
지금 감자 꽃이 한밭을 이루며 너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은 초여름 아침날에 차를 마시며....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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