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915)   2019-01-12 (토) 05:27
불영사관리자   5




마음 (1915)


Stn. 12. [세존]

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일체가 허망임을 알고 미움을 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yo n''accasari na p''accasari /
sabbam vitatham idan''ti vitadoso /
so bhikkhu jahati oraparam /
urago jin- nam iva tacam puranam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남에게 충고를 할 때는 충고할 만한 때를 잘 보고 진심에서 우러나와 충고를 하되 거짓되게 말하지 말고 항상 상대를 생각하여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로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인자한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화가 난 마음으로 충고하지 말아야합니다.

상대가 미워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충고를 하면 좋을 듯합니다.

우리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기본 질서를 지키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도덕적인 행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나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평화와 질서를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한 그 자리에 자신의 행복이 자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조금 더 남들에게 나누고 베푸는 그 자리에 다른 사람도 행복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 누군가를 평가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고, 그 어떤 누구도 갑과 을이 아닌 평등하고 동등하다는 마음을 내어보시길 바래봅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은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 법운당 주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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