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913)   2019-01-10 (목) 08:00
불영사관리자   2




마음 (1913)


Stn. 10. [세존]

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일체가 허망임을 알고 욕망을 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yo n''accasari na p''accasari/ sabbam vitathamidanti vitalobho/ so bhikkhu jahati oraparam/ urago jin- namiva tacam puranam//

-『숫파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말없는 그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 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이다.
「송고승전」에 이러히 밝히고 있습니다.

성을 한번만 내어도 백가지의 허물이 생겨 수많은 장애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분노보다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겸손하고 친절함이 내 인생에서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을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이해하고 친절과 존중으로 자신의 지금 감정을 잘 다스려야 행복한 삶을 매 순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의 잘못된 선택의 행위가 내 인생에 미래의 결과로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이 푸르니 물이 흐르고
꽃이 피니 새들이 노래하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은 감사와 환희에 찬 기쁨으로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계속되는 한파에 얼음이 두텁게 꽁꽁 얼은 불영계곡의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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