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82)   2015-05-29 (금) 08:03
불영사관리자   637



마음(682)

비우면 채워지고 낮추면 존경 받으니 비우고 낮추니 행복하고, 나의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불만 없으니, 이 또한 행복할 뿐이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니 항상 겸손하고, 남들에게 친절하니 이 또한 행복하다.

질투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병들게 하니, 질투 욕심 대신 자비심 베푸니 이 또한 행복하다.

끊임없이 낮추고 비워서 진리의 가르침에 의심이 없고 내 마음 내면이 항상 평화로우니 이 또한 행복하지 아니할까.

자신을 수행하고 남을 존중하니 이 또한 행복하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관대한 마음으로 상대를 기꺼이 용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낮추고 또 낮추니, 이 또한 행복하고 아름답지 아니할까요.

내면의 진정한 평화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오늘도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산새들이 아름답게 노래하는 초여름 아침날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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