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849)   2018-11-07 (수) 07:58
불영사관리자   3




마음 (1849)


Dhp, 372.

지혜가 없는 자에게 선정이 없고
선정이 없는 자에게 지혜가 없다.
선정과 지혜가 있으면,
참으로 그에게 열반이 현전한다.

무선불지 (無禪不智)
무지불선 (無智不禪)
도종선지 (道從禪智)
득지니원 (得至泥洹)

Without knowledge there is no meditation, without meditation there is no knowledge : he who has knowledge and meditation is near unto Nirvana.

-『법구경 진리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불평과 불만을 일삼아 가족을 괴롭히고 이웃을 괴롭히는 그의 삶은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자기 밖에 모르는 고집과 불통으로 욕심을 채우면서 살아간다면 그의 삶은 아귀와 같은 삶이 되게 됩니다.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이 무엇을 해도 꽉 막혀 있는 어리석은 행동만을 일삼는 사람은 축생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은혜를 최고로 알고 도덕을 지키며 진실하고 정직하게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사람은 진실로 인간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기 때문에 그 어떠한 사람도 대신 살아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이 순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한 오늘의 행동이 원인이 되어 지금 현재의 내 삶과 미래의 내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오늘이라는 귀한 선물 같은 하루를 축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기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참선도량 불영사 청향헌에서 겨울로 들어가는 청량한 입동날 아침에 차를 마시며...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고운 단풍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늦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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