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845)   2018-11-03 (토) 08:28
불영사관리자   3




마음 (1845)


Dhp, 368

수행승이 자애롭게 살고
깨달은 님의 가르침에 기쁨을
발견하면, 모든 형성이 지멸하여
행복한 적멸의 경지를 얻는다.

비구위자 (比丘爲慈)
애경불교 (愛敬佛敎)
심입지관 (深入止觀)
멸행내안 (滅行乃安)

The Bhikshu who acts with kindness, who is calm in the doctrine of Buddha, will reach the quiet place (Nirvana), cessation of natural desires, and happiness.

-『법구경 진리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적이 나에게 주는 피해보다, 또 원수가 나에게 주는 피해보다 자신의 그릇된 마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훨씬 크다. 부모님이 어떤 이익을 주더라도, 또 친척들이 내게 이로운 것을 베풀지라도 자신의 바른 마음으로 인해 생기는 행복이 훨씬 크다."라고 법구경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괴로움이란 상대보다는 자신의 그릇된 생각이나 행동 때문에 생기는 고통이 더없이 큰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지금 현재 밝은 생각을 일으키면 자신도 모르게 밝아지는 것처럼, 모든 행위는 자신에게서부터 생겨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매 순간 긍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 건강한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텃밭의 싱싱한 배추와 짙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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