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840)   2018-10-29 (월) 08:31
불영사관리자   25




마음 (1840)


Dhp, 363

수행승이 입을 수호하고
진실을 말하고 들뜨지 않고
가르침과 의미를 설명하면,
그가 말하는 것이야말로 감미롭다.

학당수구 (學當守口)
과언안서 (寡言安徐)
법의위정 (法義爲定)
언필유연 (言必柔軟)

The Bhikshu who controls his mouth, who speaks wisely and calmly, who teaches the meaning and the law, his word is sweet.

-『법구경 진리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자신의 분노와 미움의 화가 풀리면 내 인생도 풀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움이나 분노의 화는 자신을 고통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화를 다스리는 수행은 누구나가 반드시 하여야 하는 수행입니다.

화는 자기 자신에게서 생겨났음을 바로 알아야 남을 탓하지 않게 됩니다.

남을 탓하게 되면 화는 더욱 치성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면 자기 안에 있던 화의 씨앗이 고통을 일으킨 원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화를 푸는 방법도 자기 스스로가 풀어야 가장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상대를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화를 풀어내는 하나의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자기 자신의 성찰을 통해서 더욱더 내면을 컨트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마음과 말과 행동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행복하고 자비롭게 실천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은, 불영사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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