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838)   2018-10-27 (토) 08:07
불영사관리자   9




마음 (1838)


Dhp, 361.

신체를 수호하는 것도
훌륭하고 훌륭하다,
언어를 수호하는 것도,
정신을 수호하는 것도
훌륭하고 훌륭하다.
일체를 수호하는 것도
일체를 수호하는 수행승은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단목이비구 (端目耳鼻口)
신의상수정 (身意常守正)
비구행여시 (比丘行如是)
가이면중고 (可以免衆苦)

In the body restraint is good, good is restraint in speech, in thought restraint is good, good is restraint in all things. A Bhikshu, restrained in all things is freed from all pain.

-법구경 진리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우리 모두에게 정해진 운명은 없습니다.

일상에서 매 순간 삶의 운명을 스스로가 개척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음이 청정하기를 잘 수호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생각이 훌륭하면 말이 훌륭해지고 말이 훌륭하면 행동 또한 훌륭해집니다.

일상을 떠나서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할 수 없듯이, 일상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잘 다스려 간다면 하루하루가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참으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하고 평화로운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의 단풍나무에 단풍이 맑고 곱게 물들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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