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80)   2015-05-27 (수) 07:57
불영사관리자   640



마음(680)

나는 봄새 불영지에 머물고
오죽숲 청향헌에 맑은 바람 머무네,
천축산은 흰구름속에 머물고
절 마당은 가사 입은 스님이 머무네.

축제의 장을 마치니
사해가 조용하고
여름 안거 들어가니
금강송 숲에서 소쩍새 노니네.

-2015.5.27. 불탄절의 축제를 마치고 심전일운 짓다.-

만결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의 소중한 삶에 축복과 찬탄을 보냅니다.

오늘도 진정 행복하시길, 그리고 자유로운 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이제 우리 도량은 어제와 달리 수천 개의 등을 거두고 도량은 예전과 같이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끝까지 행사 마무리를 위해 애를 써주신 불영사 회장단과 봉사단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선도량 불영사 청향헌에서 한가로운 초여름 아침날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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