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79)   2015-05-26 (화) 08:05
불영사관리자   689




마음(679)

어두움은 어두움을 물리치지 못하고, 오직 밝음만이 어두움을 물러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하여 이 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지혜로운 마음과 청정한 마음과 밝은 마음으로 매순간에 최선을 다함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이번 불기 2559년 음 4.8. 부처님오신 날 연등불사와 봉축 법요식에 동참해 주신 전국 불영사 신도회 손병일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 각 10개 읍. 면 지역 운영위원님들과 각 신행단체장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전국 서울 부산 대구 포항 강릉 동해 영덕 봉화 등 각 지역에서 연등 불사와 봉축법요식에 동참해 주신 전국 신도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약 한 달 동안 각 지역 운영 위원님들과 신행단체장님들께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 준비에 특히 애써주신 합창단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연등 불사의 동참으로 울진군 초. 중. 고. 학생120명을 선정, 착하고 성실한 학생들에게 학비 지원과 울진군 10개 읍. 면 지역에 가장 어려운 이들을 120명 선정 생활비 지원과 식품지원, 그리고 이번 네팔에 희생된 많은 가족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어 이 많은 불사와 행사를 할 수 있어 극진한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공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욱 더 평화롭고 풍요롭기를 발원 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산소와 같은 소중한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와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지금 아침 산사는 아주 맑고 청량합니다.
봄새와 뻐꾸기가 아주 다정하게 노래하고 있는 어제와는 달리 너무 조용하고 고즈넉한 아침 산사입니다.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한 아침날에 차를 마시며....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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