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822)   2018-10-11 (목) 08:08
불영사관리자   42




마음 (1822)


Dhp, 346.

현명한 님은 그 족쇄는 강하다고 말한다.
잡아당기고 늦추지만
벗어나기 힘들다.
소망을 여의고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버리고, 이것을 끊고
슬기로운 님은 출가한다.

혜탈애위옥 (慧脫愛爲獄)
심고난득출 (深固難得出)
시고당단기 (是故當斷棄)
불시욕능안 (不視欲能安)

That fetter wise people call strong which drags down, yields, but is difficult to undo; after having cut this at last,people leave the world, free from cares,and leaving desires and pleasures behind.

-『법구경 진리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입보리행론」에서는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오늘을 아니 지금 이 순간순간을 진실하고 바르게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없는 내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살고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여러분들은 행복하지 않습니까?

오늘을 최선을 다해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하는 일에 후회가 없는 삶을 매 순간 살아가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내가 진실로 행복하면 세상 또한 행복해 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한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 설법전 주변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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