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811)   2018-09-30 (일) 07:47
불영사관리자   6




마음 (1811)


Dhp, 335.

세상에 저열한 뒤얽힌 갈애에
정복당한 사람,
비를 맞은 비라나 풀이 자라듯,
그에게 근심이 자란다.

이위애인고 (以爲愛忍苦)
탐욕저세간 (貪欲著世間)
우환일야장 (憂患日夜長)
연여만초생 (筵如蔓草生)

Whomsoever this fierce threat overcomes, full of poison, in this world, his sufferings increase like the abounding Birana grass.

-『법구경 진리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기분 나쁜 마음도 다스리기가 쉽지 않지만 기분 좋은 들뜬 마음 또한 다스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이 잘 풀리거나 기분이 좋아 들떠 있을 때는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에 한발 물러서서 무슨 일이든 결정을 하여야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을수록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지시길 권해드립니다.

여유를 가지는 삶이 자유로움과 행복함을 진실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라도 상생할 수 있는 바른 지혜를 깨달아 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후원 은행나무 열매들의 익어가는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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