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77)   2015-05-24 (일) 08:11
불영사관리자   680




마음(677)

마음은 잠시도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데, 그 마음을 따라 잠시 기뻐했다가 또 잠시 슬퍼하면서
무엇을 그리 바삐 오고 갔는지...

내 눈앞의 좋고 싫음에 속지 말고 눈앞의 근본 세상을 보아야 한다.
나의 진실한 살아 있는 생명은 그 자체로 슬픈 것도 아니요 기쁜 것도 아니다.
둥근 것도 모난 것도 아니어서 마음 생명 그 자체로 진실하고 거짓이 없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꺼지지 않는 나의 진실한 생명은 늙거나 병들거나 죽지도 않는다.
그 옛날 부처님께서 그 진리를 깨달아서 부처님이 되신 것이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지금까지의 삶은 넘어지고 흔들리고 뼈가 아픈 모진 삶이었지만, 오늘 부터라도 자신의 근본 마음을 드려다 보는 진실하고 청정한 삶을 영위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꺼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자신의 진실한 생명에 축복과 찬탄을 보내시길 기대 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내일은 위대한 부처님께서 탄생하신 날입니다.

온 인류들에게 큰 자비와 대광명의 빛으로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일깨워 주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마음 다해 귀의합니다.

가까운 사찰에 가셔서 꼭 부처님 오신 날 봉축해 주시길 바랍니다.
불영사에서도 내일 오전10시에 봉축대법회가 열립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하시어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찬탄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치 있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부처님께 지심으로 차와 향을 올리며....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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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15-05-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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