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680)   2018-05-16 (수) 08:02
불영사관리자   9




마음(1680)

부처님 나라 인도에 대하여-(51)

3) 빔비사라왕 감옥터 King Bimbisar Jail

부처님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 차리고 극락세계를 보여 주자 위제희도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원하면서 원하기를 나는 이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극락세계를 가고자 하는 원을 세울 수 있지만 다른 중생들은 어찌하여야 극락세계를 볼 수 있겠느냐고 간청을 하자 부처님은 극락세계를 보는 16가지 관법을 설하시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정토삼부경 가운데 하나인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이다.

아사세는 위제희의 아들이기에 경전에서는 위제희자(韋提希子)라고도 한다. 아사세는 성인이 되어서 제바달다의 꼬임에 빠져서 부왕을 감옥에 가두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고 한다.

아사세는 아주 오랫동안 마가다국을 통치하게 되는데 32년이라는 설도 있고 27년이라는 설도 있다.

그는 인접한 다른 소국들을 모두 병합시키는 등 마가다국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흥성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부왕을 시해한 업보로 인하여 만년에는 부스럼이 온 몸에 생겼는데 왕의 주치의(主治醫)였던 기바(耆婆 Jivaka)의 권유로 부처님 전에 진심으로 참회하고 난 뒤에 치유가 되자 부처님께 귀의를 하였다고 한다.

부처님께서 쿠시나가르에서 열반에 드시자 왕사성에 사리탑을 세우고 공양하였으며 마하가섭 등이 주관이 되어서 칠엽굴(七葉窟)에서 제 1차경전을 결집할 때 대단월(大檀越)을 베풀어서 외호를 하였던 인물이다.

내일 계속 됩니다.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을 살아가면서 불안해하거나 초조한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불안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먼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불필요한 것을 추구하거나, 상대에게 지나치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은 아닌지, 그리고 자신이 이유 없이 슬퍼하고 우울한 것도 남과의 비교 때문은 아닌지, 원만하지 못한 자신의 성격 때문에 감정의 틀에 갇혀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면밀히 잘 성찰하고 관찰함으로써 답을 내 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길 기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연등이 설치 된 설법전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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