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679)   2018-05-15 (화) 08:10
불영사관리자   123




마음(1679)


부처님 나라 인도에 대하여- (50)

2) 빔비사라왕 감옥터 King Bimbisar Jail

아사세 왕의 탄생에 대해서는 또 다르게 전하는 설화가 있다.
빔비사라 왕이 나이 40이 넘도록 슬하에 자식이 없자 어느 날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쳤는데 점쟁이가 하는 말이 저 설산에 수도하는 수도승의 수명이 3년이 남았는데 수도승이 죽으면 자신의 아들로 태어난다고 하자 왕은 급한 나머지 수도승을 죽이게 된다. 그러자 수도승은 내 반드시 원수를 갚겠다고 하였는데, 이로써 태어난 이가 아사세라는 구전이 있다. 이러한 설화는 모두 인과응보를 말하는 가르침이다.

잠시 여기서 위제희 부인을 들여다보자. 어찌보면 위제희 부인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인이다.
부자지간 권력의 암투에서 남편의 편을 들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음을 목격해야 하고 아들의 편을 들면 하나밖에 없는 남편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흔히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고 한다.

아들 아사세는 아버지 빔비사라 왕을 물리치고 정권을 잡게 되지만 어머니도 아버지와 한패라는 생각이 늘 들었기에 아사세는 어머니마저 감옥에 가두게 된다.

여기서 위제희 부인은 인생무상을 느끼며 우리가 왜 약육강식처럼 이러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 또한 괴로움과 욕망이 없는 세상은 없는지 발원하며 부처님께 기도를 하였다.

내일 계속 됩니다.

만결회원여러분!
내 인생을 새롭게 전환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의 마음을 내는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내는 순간 사고방식이 좋은 쪽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내면 내 삶이 풍요로움으로 전환하면서 막히는 일이 없게 된다는 것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진정 행복하시길 그리고 힘 많이 내시길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비가 온 뒤 녹음이 다 짙어진 미얀마 옥불상 주변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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