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672)   2018-05-08 (화) 08:23
불영사관리자   11




마음 (1672)


부처님 나라 인도에 대하여- (44)

3) 인도 나란다 불교 대학 나란타사 Nalanda samgharama

당나라 현장(玄장)스님도 631년에 이곳을 찾아와 5년 동안 수학을 하였다.

송고승전(宋高僧傳)에 실려 있는 내용가운데 자은사 적묵전(慈恩寺 寂墨傳)에 보면 나란다 대학의 둘레는 48리이고 9개의 절과 9개의 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구천왕(九天王)이 지은 것이라고 기록을 하고 있다.

당나라 학승이었던 의정스님이 저술한 대당서역구법고승전에는 실리나란다막하싱비하라Srinalandamahavihara를 길상신대용주처(吉相神大龍住處)라고 한역을 하며 여기서 실리는 길상으로 한역을 하고 이는 존귀하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나란다는 용(龍)의 이름이다. 이는 나란다 대학 근처에 "나가간다"라는 용이 살고 있어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며, 비하라는 사원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이어나가고 있는 기록은 대당서역기이다.
여기에 보면 이러한 기록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나란다 사원 남쪽에 암마라사 숲이 있었으며 그 연못에는 나란다라는 용이 살고 있었으며 그 연못 옆에 사원을 짓고 절의 이름을 나란다사라고 하였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그 지역은 원래 암라원(菴羅園)이었는데 5백명의 상인들이 10억을 들여 그 숲을 매입하여 부처님께 시납(施納)하여 설법을 청하시니 부처님은 이곳에서 3개월 동안 설법을 베풀자 여러 상인들이 아라한과를 얻었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내일 계속 됩니다.

만결회원여러분!
범부는 음식을 먹더라도 불만과 한탄 그리고 세상에 대한 분노와 욕심 속에서 음식을 먹으며 생활을 합니다.

지혜로운 이는 작은 음식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며 외롭고 힘든 이웃을 항상 생각하며 연민의 마음을 가집니다.

주어진 음식은 아무런 차별도 없지만 먹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그 음식으로 나를 건강한 삶으로 이끄느냐 아니면 어리석은 범부의 삶으로 나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모든 가정이 부모님께 대한 지극한 감사한 마음으로 화목하고 행복한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점차 녹음이 짙어지는 불영사의 5월,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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