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667)   2018-05-03 (목) 07:52
불영사관리자   102




마음(1667)

부처님 나라 인도에 대하여- (39)

6), 원후봉밀 설화가 있는 대림정사

그가 잉태되자 복업(福業)의 인연 때문에 나지기 마을 경계 안에는 하늘에서 꿀 비가 내렸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은 점술가를 불러 물었다.
이 무슨 일입니까? 점술가가 대답하였다 .바라문의 부인이 아기를 잉태하였는데, 그 아이의 복력에 하늘이 감동해서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열 달이 지나 아이가 태어나려고 하던 날 꿀 비가 내렸다. 그의 권속들은 모두 모여 삼칠일(21일) 동안 음식을 만들어 공양하였다.

권속들이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무엇이라 할지를 묻자, 집안사람이 대답하길 그 아이를 잉태했을 때 마침 꿀 비가 내렸고 태어나던 날도 그랬으니, 아버지의 성(姓) 바실슬타(婆悉瑟吒)를 따서 이 아이의 이름은 미도바실슬타(未度婆悉瑟吒)라고 부르자고 하였으니, 이 이름은 최승밀(最勝蜜)이라는 뜻이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숙세의 업력으로 인하여 문득 신심(信心)이 생겨 곧 부처님 계신 곳으로 갔다. 부처님께서 그 아이를 위하여 설법하자, 그는 출가하기를 발심하고 법도를 따라
출가의식을 치렀다.

그가 출가한 후에도 매일매일 저절로 세 그릇의 꿀이 생겼는데, 한 그릇은 부처님께 공양하고, 한 그릇은 승가에 공양하였으며, 한 그릇은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곤 하였다.

그때 모든 대중들이 다 의심이 생겨 부처님께 나아가 여쭈었다. 무슨 인연때문에 저 최승밀(最勝蜜)비구에게는 날마다 저렇게 꿀이 생깁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 최승밀 비구 스스로 지은 복업 때문에 그에게는 날마다 이와 같은 꿀의 과보를 받는 것이니라.

내일 계속 됩니다.

만결회원여러분!
자기 자신의 운명은 자기 자신이 설계를 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생각은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적인 진정한 평화와 행복 또한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자신의 정신 건강과 몸 건강을 위해 땀 흘리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예불을 올린 뒤 연못 앞에서 대림정사 스투파와 아쇼카 석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순례단의 기념사진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1668) 
마음(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