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1651)   2018-04-17 (화) 08:29
불영사관리자   74




마음(1651)


부처님 나라 인도에 대하여- (23)

6), 천국의 관문 바라나시 Varanasi India

카오스이론으로 복잡한 바라나시의 도시를 바라다보면 그들은 그 안에서 불편하지 아니하고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들이 거기서 행복하지 아니하였다면 바라나시라는 도시는 이미 폐허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러나 바라나시는 오늘도 내일도 그들은 여기에 불평하지 않고 행복을 누리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배를 타고 사구(沙구)로 건너간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차안(此岸)과 피안(彼岸)으로 나누어 본다면 왜? 우리가 부처님을 믿어서 정진해야 하는지 명확한 답이 도출되는 것이다.

법화경(法華經)에 보면 부처님은 바라나국에서 사제의 법륜을 굴리시어 모든 법과 오중(五衆)의 생멸을 분별하여 말씀하시어 위없는 법문을 굴리셨다고 하였다. 그렇다 나도 현세에서 처음 뵙는 불영사 심전일운(心田一耘) 큰스님과 함께 바라나시 그리고 고대 인도에 있어서 바라나국에 딸려있던 녹야원(鹿野苑) 까지 참배를 하였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큰스님의 법문의 요점은 현재 이 순간, 다시 말해 순간순간 항상 깨어 있으라는 것이다.
이는 알고 보면 참으로 거룩하고 엄준(嚴峻)한 가르침이다.

깨어 있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도 속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살아 있는 삶을 살아가라는 가르침이라 해석하여도 큰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큰스님의 가르침은 정진하는 자에게는 보약이 되어 향상일로(向上一路)를 걷게 할 것이고 나 같은 게으른 자에게도 큰 가르침이 될 것이다. 그러기에 바라나시와 심전일운 큰스님은 나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내일 계속됩니다.

인도 순례기의 자료를 보내주신 박무규 거사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결회원여러분!
오늘 현재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해 지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 당신은 행복함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 몸에서 제거하면 우리들의 몸은 제 할 일을 알아서 하게 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맑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지금 주어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시길 축원드리고 기원합니다.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눈부시게 화사한 벚꽃 아래 좌정한 미얀마 옥불상과 새 연두색 잎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봄날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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