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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숲길과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맑고 푸른 세상 천축산 불영사

2015 10.17. 불영사 사찰음식 대축제 에서 불꽤 했던일.   2015-10-18 (일) 00:09
농사꾼   724



나는 불영사 인근에서 살고 잇는 주민이다.  불영사의 사찰음식 축제에 매년 참가 하고 불영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정갈하고 맛있는 사찰음식을 먹었다. 10.17일 바로 오늘 도시에서 살고있는 지인들에게 사찰음식 축제를 홍보하여  매년 30여명이 참여한다. 매번 같은사람을 초대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았든 사람으로 바꾼다. 차량이 없는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찿아온 지인들과 불영사로 갔다.  주차장에 차를 놓고 서틀버스로 경내에 들어가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불영사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떡을 먹었고  배식하는  친절한 여성분들께도 잘 먹였다고 인사하고  음악회에서 울진 노인회 에서 공연(노래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등..)잠깐 보고 해우소 앞에 벌여진 장터도 구경하고 나는 화주 스님의 책. 작업복 옷과 일행들이 장류. 발효차 장아찌등  여러가지를 꽤 많이 구매하고 경내 주차장에서 일행들이 서틀버스에 승차하고 맨 마지막에 오르니  자리가 없었다. 좌석 배치가 양쪽 2열로 배치되어 있는대 앞쪽을 보니 차량기사 옆 앞자리에 빈 좌석이 보여 앞쪽으로 갔는대 차량기사 와 옆좌석 사이에 고무 매트가 깔려 있었고 흙이 조금 묻어 있였다  무심코 매트를 밝고 맨 앞좌석 등받이를 손으로 잡는대

순간 기사양반이 고함을 친다. 앉지마쇼!  그리고 매트를 왜 밝는대 ? 발로 밝아서 응망이 됐잔아.  내리쇼!!  난 왜요?? 하고 질문하니까 당신 내려. 무조건 내려. 빨리 내려. 머뭊그리니

아 ~ 안내려 ? 명령한다. 당신 내려 내리지 않으면 이 버스

운행 몾해.!!!!!    기사 양반    고함에  맨봉이 된 나는 하는수 없이 쫏겨 내려야 했다. 그 고무매트가 그렇게 중요하면 밝지 말라고  안내판을 붙여 안내 해야지!!!  그 고무 매트 땜에 쪽겨 내려야 했던 나는 다음 서틀버스 타고 주차장으로 나왔다. 한순간에 불영사 와 인자하신 주지 스님께 원망 서린다.  같이 갔던 일행들도 저마다 한마디 한다.

내년에는 아무도 오지 말라고 해야지.. 

다음엔 불영사엔 가지 말아야지..

불친절 하다고 SNS에 올려야지.

불영사 관계 스님께 부탁 드린다. 좀더 친절한 회사를 선택해 주십사 하고..

스틀버스 소속회사 국제관광 관계자께 간곡히 부탁 드린다.

국제관광 종사자들 친절 과 서비스 교육 좀더 강화해 달라고...

2015년 10월 17일 13시 30분경  경내  주차장에서  고함치던 기사분 차량번호는 8324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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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방문후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