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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숲길과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맑고 푸른 세상 천축산 불영사

궁금한게 있는데요. 시간 괜찮으실때 꼭 읽어주세요.   2015-04-24 (금) 15:55
여행   1,473



불영사가 일반인들도 들어가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인가요? 현재 불교 관련 공부를 하고 있거나 스님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불교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제가 괜찮아질 때까지 조금 오랫동안 사찰(스님 외에 다른 일반인들이 많이 없을만한 곳)에서 지내면서 쉬기도 하고, 구경도 하며 또 공부하고 싶거든요. 그냥 제가 지금 지내고 있는 곳, 여러 사람들한테 벗어나서 아무생각도 없이 혼자 편하게 쉬면서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며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은 사찰 홈페이지들을 검색해보고 들어가본 결과, 이곳에 계신 스님이 여자 스님(같은 여자 스님 분이 계신 것 같아 아무래도 남자 스님분보다는 더 편할 것 같고, 왠지 다른 사찰보다는 이곳이 더 제게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 분들만 계시고, 다른 일반인들이 많이 없는 곳이라면요. 저 외에 다른 일반인들이 있다면... 그냥 그분들과 가급적 멀리 떨어져서 혼자 지낼 수 있을만한 공간이나 스님 분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이신 것 같고, 지방의 산 속 깊숙한 곳에 사찰이 위치해있는 듯 보이며 다른 일반인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는 곳 같아보여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님 분들은 조금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일반인들)과의 접촉은 최대한 피하고 싶은 편이구요. 일반인이 조금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는 개인 방이나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개인 방이 없다면 스님 한 분이나 두 분 정도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곳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반인들과 같이 한 방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은 제가 많이 힘들 것 같아 차라리 스님분들 여러명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인터넷은... 산 속이라 당연히 안되겠죠?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하는게 있어서요. 최대한 혼자 쉴 수 있으면서 공부할 곳을 찾고 있어요. 샤워할 곳이나 인터넷 문제, 다른 일반인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는 곳이라면 절에서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사찰 음식, 절하는 것,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것 등등 이런건 상관없구요. 절에서 지켜야할 규칙같은게 있다면 잘 따를 수 있을 것 같구요. 조용히 해야한다거나 술이나 육류를 먹지 말아야한다는 것 등등이요. 사찰 생활 비용도 궁금하구요. 마지막으로 죄송하지만 연락은 이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나, 메일을 통해서 연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은 있지만 정말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전화연락은 잘 하고싶지 않거든요. 문자나 카톡은 괜찮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시간 괜찮으실때 답글이나 메일 보내주세요. 만약 깊은 산 속이라 인터넷이 안된다고 해도 시간 괜찮으실때 답글이나 메일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eternal4502@hanmail.net 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다음에 가르쳐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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