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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숨이 먼저인데, 마음 찢어져"…소방관들 사연   2019-10-05 (토)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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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권성진 인턴기자]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지난 4일 밤부터 강원도 속초·고성·강릉, 부산 해운대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고 있는 소방관을 향한 응원이 온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아버지를 걱정하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좋아요'와 함께 응원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남들 봄 왔다고 꽃 피었다고 좋아할 때 산불 걱정부터 하시는 당신… 아빠 목숨이 우선이라고 말해도 정작 현장 나가면 그게 되느냐고 웃으시는데 마음이 찢어진다"고 적었다. 해당 글에는 '#속초산불 ', '#소방'이라는 해시태그가 있어 작성자의 아버지가 속초산불을 진압하러 간 소방관으로 추정된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쳐

그 외에 다른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소방관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해당 계정에는 산불을 마주한 소방관의 뒷모습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소방관이 LPG 주유소 앞에 서 있는 사진과 함께 "안전하게 작업하시라"는 말이 있다. 해당 글을 향해 "인명 피해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글이 이어지고 '좋아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이 올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에는 휴게소에서 출동을 기다리는 소방차와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출동중'이라는 해시태그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글은 소방관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은 "소방관이 한국의 어벤져스다", "세금 한 푼 아깝지 않다", "안전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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